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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만족도
강의는 선/후배들과 적절한 시간동안 효과적이고 좋은 회의가 가능하도록 하는 유익한 강의였으나 본 강의만이 아니라 해커스 시스템 자체에 대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.
강의에서 아쉬운 점은 한 가지로 1번 강의 시작단계에서 사전진단 테스트를 하는데, 틀리고 맞는 문제가 아닌데 O, X 퀴즈를 내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. 내가 평소 질문을 자주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지 여부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? 내가 진행하거나 참여하는 회의에 현재 목적/결과물이 분명하게 안내되고 있는지 역시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지요. 회의에 대한 회고를 진행해본 적이 있는지 여부 역시 제 경험을 묻는 것이지 맞고 틀림의 문제가 아닙니다.
최소한 "질문을 자주 하는 것이 좋은 회의를 위해 좋은 자세이다" "회의에는 그 목적, 결과물이 분명하게 안내되는 것이 적절하다" "회의에 대한 회고를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"
이런식의 문장이어야 하지 않나요? 즉, 사전진단 테스트의 질문이 다소 적절하지 않다고 느껴집니다.
시스템에서 아쉬운점은 강의 하나 듣고 몇 강까지 들었는지 확인 차원에서 새로고침하면 로그아웃이 됩니다. 고작 30분 강의 들은걸로 로그아웃이 되어 다시 로그인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. 무려 이 후기를 작성하는 동안도 로그아웃 되어서 다시 작성했습니다!!!
강의 팝업이 뜨면 거기서 프로그램 설치하라는 안내가 뜨는데, 다운받아서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강의화면 띄울 때 (적어도 1일 1회 이상) 설치안내메시지가 뜹니다.
시스템의 불편함이 크게 느껴져서 강의에 집중이 잘 되기 어려우니 시스템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. |